2025년에 건강보험이 적용된 병원비를 많이 냈다면 2026년 본인부담상한액 환급 대상일 수 있습니다. 안내문을 받은 사람은 발신 링크부터 누르지 말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건강보험25시 앱에서 직접 조회한 뒤 본인 명의 계좌로 신청하세요.
2026년 9월 12일 기준 지급 절차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지급동의계좌를 등록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 지급되고, 나머지는 안내를 확인한 뒤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먼저 2025년 진료비인지 확인하세요
이번 정산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건강보험 적용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본인부담상한제는 한 해 동안 낸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그 초과분을 공단이 부담하는 제도입니다. 가입자뿐 아니라 피부양자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개인별 상한액은 소득 구간 등에 따라 89만 원부터 1,074만 원까지입니다. 다만 비급여와 선별급여 등은 계산에서 제외되므로, 내가 낸 병원비 총액만 보고 예상 환급액을 계산하면 실제 결과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내문에 적힌 금액은 2025년 진료분을 소득 기준으로 사후 정산한 결과입니다. 병원 영수증 합계와 다르더라도 공단 조회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안내문이 진짜인지 공식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전자문서나 우편을 받았더라도 링크에서 계좌를 입력하지 말고 공단 공식 서비스에 직접 접속해 대상 여부를 대조하세요.
공단은 2026년 8월 31일부터 네이버, KT PASS 앱, 카카오톡 순으로 전자문서를 우선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자문서를 이용하지 않거나 열람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우편 안내가 이어집니다.
검색창 광고나 문자 속 단축주소 대신 주소창에 nhis.or.kr을 직접 입력하거나 공식 건강보험25시 앱을 여세요. 로그인 후 환급금 조회 화면에서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항목과 지급 대상 금액이 표시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개인정보나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는 메시지가 의심되면 정부지원금 문자 공식 신청처 확인 순서처럼 발신처와 주소를 분리해 점검하세요. 정상 안내는 사설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자동지급인지 직접 신청인지 나누세요
지급동의계좌가 등록돼 있으면 자동지급 대상이고, 등록하지 않았다면 안내 후 직접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확정 대상 가운데 지급동의계좌를 신청한 131만 2,819명은 2026년 9월 2일부터 등록 계좌로 순차 지급됩니다. 이 경우 새 신청을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지급 여부가 불분명하면 공단 조회 화면에서 지급 상태와 계좌 끝자리를 확인하세요. 계좌가 해지됐거나 명의가 맞지 않아 입금이 되지 않았다면 새 계좌를 임의 메시지에 보내지 말고 공단 고객센터 1577-1000 또는 지사를 통해 정정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지급은 등록 계좌의 실제 입금 내역까지 확인해야 끝입니다. 대상 표시만 있고 입금이 없다면 지급 상태와 계좌 오류 여부를 함께 확인하세요.
직접 신청은 본인 명의 계좌로 완료하세요
직접 신청 대상자는 공단 누리집·건강보험25시 앱·전화·팩스·우편·지사 방문 중 편한 방법을 골라 본인 명의 계좌를 제출하세요.
온라인에서는 먼저 본인인증으로 로그인하고 환급금 조회 결과를 엽니다. 지급 대상 금액과 신청인을 확인한 뒤 계좌번호와 예금주를 입력하고 신청 버튼을 누르세요. 화면에 접수 또는 신청 완료 상태가 표시될 때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사용이 어렵다면 안내문에 적힌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나 우편으로 보내거나 가까운 지사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전화 신청 가능 여부와 필요한 확인 절차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1577-1000에서 안내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서의 지급동의계좌 항목에 동의하면 이후 상한액 초과금이 발생할 때 등록 계좌로 자동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초과금이 없는 사람도 본인 명의 계좌라면 고객센터를 통해 미리 등록할 수 있습니다.

신청과 지급 완료를 따로 확인하세요
접수 화면을 봤다고 바로 지급된 것은 아니므로 접수 상태, 지급 결정, 실제 입금을 차례로 확인하세요.
온라인 신청을 마치면 접수 완료 화면이나 신청 내역을 저장해 두세요. 이후 공단 서비스의 환급금 조회에서 처리 상태가 바뀌는지 보고, 마지막에는 입력한 본인 명의 계좌의 입금 내역을 대조합니다.
안내문이 왔는데 조회 결과가 없거나 금액이 다르면 같은 신청을 여러 번 제출하지 마세요. 전자문서의 수신자, 진료 연도, 가입자와 피부양자 관계를 확인한 뒤 공단에 조회 결과를 문의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다른 환급 제도와 혼동했다면 통신 미환급액 조회와 신청 순서도 신청 기관이 전혀 다릅니다. 건강보험 상한액 초과금은 반드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하세요.
10월 8일 이후 체납 공제도 확인하세요
2026년 10월 8일 이후에는 건강보험료나 법에 따른 징수금 체납액이 있으면 환급금에서 공제된 뒤 지급될 수 있습니다.
신청 화면의 대상 금액과 실제 입금액이 다르다고 바로 오류로 단정하지 마세요. 체납 내역과 공제 여부를 공단에서 먼저 확인해야 정확한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비급여가 많이 포함됐거나 예상보다 환급액이 적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부담상한제 계산에 포함되는 급여 본인부담금, 개인별 상한액, 이미 병원에 사전 지급된 금액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을 빨리 받게 해준다며 수수료나 인증번호를 요구하는 연락에는 응하지 마세요. 조회와 신청은 공단 공식 누리집·앱·고객센터·지사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공단에 이렇게 문의하세요
안내문은 받았지만 정상 확인이 되지 않으면 진료 연도와 안내문 수신일, 조회 화면 상태를 정리해 1577-1000에 문의하세요.
문의 전에는 본인부담상한액 초과금 항목이 보이는지, 지급동의계좌가 등록됐는지, 신청 완료 기록이 남았는지, 실제 계좌 입금이 있었는지를 차례로 적어두면 처리 단계가 빨라집니다.
본인 명의 계좌 사용이 어렵거나 대상자가 직접 신청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필요한 서류를 추측해 보내지 마세요. 대상자별 인정 범위와 제출 서류를 공단에서 확인한 뒤 안내받은 공식 경로로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식 조회에서 대상 확인 → 자동지급 또는 직접 신청 구분 → 접수 상태 확인 → 본인 명의 계좌 입금 확인까지 마치면 절차가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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